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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java_to_kotlin (5)
< Dev-Kidult />

Collections 코틀린과 자바와의 제일 큰 차이점이라면 코틀린에는 쓰기가능한 콜랙션이 따로 존재한다는점이다. 기존 자바에서는 var a = List.of(); 이렇게 선언되어있을 때 a변수에 add remove등이 다 가능했다면 코틀린에서는 add, remove같은 함수는 사용하지 못한다.(읽기전용) 그렇다면 코틀린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코틀린의 collection은 아래와 같이 이루어져있다. 기존 자바와 다르게 Mutable이라고 붙어져 있는 인터페이스들이 존재한다. 해당 인터페이스들을 통해 데이터를 넣거나 빼거나 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stream → iterable 자바에서는 리스트 연산을 위해서는 stream으로 변환을 한 뒤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다시 리스트로 변환해줘야..
클래스 Constructor 자바에서는 클래스명과 동일한이름의 함수로 생성자를 지정할 수 있다. class A { private String name; private String email; A() {} A(String name, String email) { this.name = name; this.email = email; } } var a = new A(); 코틀린은 아래와 같다. class A(var name: String?, var email: String?) : B() { init { // ... } constructor(name: String?) : this(name, null) constructor() : this(null) } var a = A() primary constructor cla..
조건문 if if문은 자바와 코틀린이 크게 다른게 없다. 그럼에도 분명 차이점은 분명 존재한다. var a = 5; var b = a > 5 ? "aaa" : "bbb"; 자바에서는 삼항연산자를 지원한다. 하지만 코틀린에서는 삼항연산자를 지원하지 않는다. 코틀린은 함수형 언어이며, 조건문도 하나의 식(expression)이기에 해당 식을 변수에 지정 할 수 있기 때문이다. var a = 5 var b = if (a > 5) "aaa" else "bbb" switch & when 자바는 switch case, 코틀린은 when을 쓴다. 최대한 비교가능하게 자바는 17버전 기준으로 시작하자. // normal case var month = 12; switch (month) { case 3,4,5 -> Sys..
널가능성 코틀린을 비롯한 최신언어에서는 null에 대한 문제를 실행시점이 아닌 컴파일시점에서 미리 감지하여 발생 할 수 있는 오류를 체크하고있다. ? 기존 자바에서는 NPE를 대처하기 위해서 8버전에서 Optional이라는 wrapper 클래스를 도입한다. 그럼에도 실상 쓰기에는 불편함이 많고, 업무에서도 잘 쓰이는 모습을 보지 못한다. 코틀린에서는 “?“라는 키워드를 활용하여 널가능성에 대해 처리하고있다. var nonNull: String = "nonNull" var nullable: String? = "nullable" nonNull = null // Null can not be a value of a non-null type String nuallable = null 코틀린에서는 null을 지정해..
시작 우리가 지금 주로 쓰고 있는 IDE Intelij를 만든 Jetbrains에서 2011년에 발표되었고, 2017년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공식언어로 지정되어 쓰고 있는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언어이다. 왜? 우리는 왜 코틀린을 써야하는가. 코틀린 공식 홈페이지에서 그들은 코틀린을 현대적이고, 간결하며, 안전한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 특징을 보여줄 수 있는 예제로 시작해보자. 간결성 data class Employee( val name: String, val email: String, val company: String ) // + automatically generated equals(), hashCode(), toString(), and copy() object MyCompany ..